창작공간 “aie”는 어른과 아이가 몸으로 이야기하는 공간이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는 첫공연 “한라산”의 포스터를 작업했다.
한라산의 기운이 제주도 모든 생명체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그리고  전통민화의 상징물들로 어른과 아이의 우정과 복을 염원했다.
디자인 윤홍경
그림 노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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